이상윤 결혼 여자친구 열애설 성격 프로필 나이

이번에는 배우 이상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탄탄한 연기력과 지적인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상윤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과 꾸준히 소통해 왔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그의 기본적인 프로필은 물론, 결혼 여부와 열애설, 그리고 성격적인 면모까지 다각도로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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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의 프로필

이름
이상윤
직업
탤런트, 배우
생년월일
1981년 8월 15일
키/몸무게
185cm, 73kg
별자리
사자자리

한국 배우 이상윤은 유복한 가정의 외아들로, 처음에는 배우라는 타이틀보다 서울대 물리학과 출신이라는 점으로 먼저 주목받았습니다.

이상윤은 2012년, 인기 드라마 「내 딸 서영이」의 주인공 역할로 크게 주목받았고, 이후 영화 「사라진 여자」, 「오케이! 마담」, 드라마 「라이어 게임」, 「두번째 스무살」, 「공항 가는 길」, 「귓속말」, 「어바웃 타임~멈추고 싶은 순간」, 「VIP」, 「원더우먼」 등 화제작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습니다. 그리고 2023년 드라마 「판도라: 조작된 낙원」에 캐스팅되었습니다.

이상윤의 결혼에 대해서

이상윤의 결혼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상윤은 아직 미혼입니다.

이상윤은 과거 인터뷰에서 “가능하면 40살 전에 결혼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습니다. 2019년 인터뷰에서는 “결혼에 대한 생각과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과거 인터뷰에서 이상윤은 “결혼은 하고 싶은 사람이 생기면 언제든 하고 싶다. 미루고 싶은 생각은 없다. 일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지금의 삶을 즐기고 있어서, 아무래도 결혼을 하게 되면 제약이 생길 테니까 그런 면을 보면 늦게 하는 게 좋겠지만, 주변 친구들이 결혼해서 자녀가 있는 모습을 보면 가족을 이루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내 친구들도 결혼을 일찍 한 건 아닌데, 절반은 이미 결혼했다. 그런 걸 보면 나도 가정이 있어서 같이 여행 다니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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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의 열애설에 대해서

이상윤의 열애 및 열애설에 관한 내용입니다.

전 애프터스쿨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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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은 2016년 5월, 유이와의 교제를 공식적으로 인정했고, 2017년 1월, 1년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상윤 소속사 측은 “올해 초쯤 유이와 헤어졌으며, 서로 응원하는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상윤, 유이와 열애 인정 당시 기사 보기
※2016년 12월 기사
이상윤은 현재 애프터스쿨 유이와 공개 열애 중입니다. 두 사람은 2016년 5월 3일 열애를 공식 인정했습니다.
두 사람은 7살 차이가 나는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개인 모임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상윤 소속사 측은 “이상윤과 유이가 만난 지 3~4개월 정도 된 것으로 안다. 소속사도 이번 기회에 알게 됐고, 숨기고 싶지 않다는 이상윤의 성격답게 공개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유이 소속사 측도 “두 사람이 교제 중인 것이 맞다”며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두 사람은 열애를 공식 인정한 이후에도 잘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상윤은 열애를 인정한 이후 인터뷰에서 유이와의 데이트에 대한 질문에 “함께 있으면 장난을 치면서 시간을 보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내가 장난치는 걸 좋아한다. 사람들과 가까워지는 수단이 장난”이라고 전했습니다. 두 사람이 결혼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배우 남상미

그리고 이상윤은 배우 남상미와도 공개 열애를 한 바 있습니다.

SBS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호흡을 맞춘 이상윤과 남상미는 이듬해 5월 말 tvN 「현장 토크쇼 택시」 촬영 현장에서 교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은 2013년 1월, 1년 6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이상윤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이 합의하에 지난달 초에 헤어졌다”며 “각자 바쁘기도 했고, 다양한 요인이 있었던 것 같다. 현재는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윤의 성격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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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http://newcitys.tistory.com/649

이상윤의 성격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상윤은 자신의 성격에 대해 실제로 까다로운 면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상윤은 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제작발표회에서 “실제 성격과 비슷한 부분이 많다. 겉으로는 성격 좋은 훈남이었지만, 가족이나 친한 친구들에게는 까칠하게 굴곤 했다. 덕분에 연기하기 편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인터뷰에서 이상윤은 자신의 성격에 대해 “실제로는 그렇게 다정한 남자가 아니다. 고집이 세다”고 인정했습니다.

또한 “주변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내가 하자고 하면 그렇게 하려고 한다”며 “전형적인 외동아들이다”라고 말하며 웃었습니다.

영화 「산타바바라」에서 함께 출연한 배우 윤진서는 이상윤의 성격에 대해 “실제 성격은 수다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는 배우 이상윤의 결혼, 열애, 성격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해봅니다!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