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결혼 남자친구 열애설 성격 프로필 나이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배우 김선아의 프로필, 결혼, 열애설, 성격에 대해 자세히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1 김선아의 프로필
2 김선아의 결혼설에 대하여
3 김선아의 열애설에 대하여
4 김선아의 성격에 대하여

김선아의 프로필

이름: 김선아
직업: 연예인, 배우
생년월일: 1975년 10월 1일
신장/체중: 170cm, 50kg
별자리: 천칭자리

한국 배우 김선아는 어린 시절 일본 도쿄에서 살았고, 미국에서는 피아노 유학을 했기 때문에 일본어와 영어가 가능합니다.

그녀는 1996년 한불화장품 ‘Overclass ID’ CF에 출연하며 처음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2005년 출연한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이 대히트를 하면서 톱 여배우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후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로맨스는 필연적으로’, ‘붉은 달 푸른 해’, ‘시크릿 부티크’,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가면의 여왕’ 등의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김선아의 결혼설에 대하여

김선아의 결혼에 관한 내용입니다. 김선아는 현재 결혼하지 않았습니다.

과거 인터뷰에서 "결혼은 신중하게 해야 한다. 좋은 감정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밝혔습니다.

김선아는 "결혼은 신중하게 하고 싶다"며 "좋아하는 감정만으로 갑자기 결혼하면 후회할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김선아는 "영화를 3~4개월 찍으면서 알게 된 사실"이라며 "세상 물정 모르는 남편과 지내면 힘들다. 좋아하는 감정만으로는 결혼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김선아는 2009년에 "2년 전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2년 전 친구 김원희가 결혼할 때, 나도 결혼을 생각했던 사람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김선아는 김원희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선아는 "사실 김정은과 짜고 일부러 못 받는 척하다가 부케를 받았다"며 "하지만 당시 사귀던 사람이 있었고, 결혼 가능성도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또한 김선아는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밝혔습니다.
김선아는 "여자로서 한 번은 웨딩드레스를 입어봐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언젠가는 결혼할 거라 생각한다"며 "절친 김정은, 채림과 함께 3:3 미팅도 계획 중"이라고 농담을 했습니다.

또 다른 인터뷰에서 김선아는 "나를 잘 이해해주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김선아의 열애설에 대하여

김선아의 열애 및 열애설에 관한 내용입니다. 김선아는 데뷔 이후 지금까지 열애설이 거의 없었습니다.

김선아는 2008년에 "남자친구와 헤어진 지 조금 됐다. 공개 연애는 단점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김선아는 당시 자신의 이별을 밝히며 "내 입으로 이별을 인정하고 말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전했습니다.
김선아는 "혹시 나중에 오해를 막기 위해 ‘내 이름은 김삼순’ 때 열애 사실을 공개했던 남자친구와 헤어졌다는 말을 한다. 내 입으로 그 사람과 헤어졌다는 이야기를 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라며 특유의 솔직함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그녀는 "열애를 공개했더니 불편한 일이 많았다. 앞으로는 열애를 되도록 공개하지 않을 생각이다"고 전했습니다.그 이유에 대해 "불편한 점이 너무 많았다. 물론 남자친구가 있다는 걸 공개해서 편한 점도 있었지만, 여러 시선을 신경 써야 해서 힘든 점도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김선아는 2005년 여름, 시청률 50%를 넘나드는 인기를 얻은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의 열애를 공개했습니다.

어떤 관계자는 "김선아는 2005년 초부터 무역업에 종사하는 연상의 남자친구가 있었다. 당시 커플링도 착용하고 있었고, 자연스럽게 열애 중이라는 걸 보여주기도 했다. 두 사람이 알게 된 건 오래됐지만, 연인으로 발전한 건 2005년 초 무렵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김선아는 "그 사람과 헤어진 뒤 아직 남자친구는 없다. 2년 넘게 혼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