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배우 박소담의 프로필, 결혼, 열애, 성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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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의 프로필
- 이름
- 박소담
- 직업
- 탤런트, 배우
- 생년월일
- 1991년 9월 8일
- 키/체중
- 165cm, -kg
- 별자리
- 처녀자리
배우 박소담은 2013년 영화 '소녀'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영화 '인투기'를 통해 주목받기 시작했고, 그 후 영화 '베테랑', '검은 사제들' 등 화제작에 잇따라 출연하면서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올랐습니다. 이후 드라마 '처음이라서', '뷰티풀 마인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청춘기록', '곧 죽을 겁니다', 영화 '기생충', '후쿠오카', '유령', '특송' 등의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박소담의 결혼에 대해
이미지 출처 : http://blog.naver.com/vitaming_/220793666306
박소담의 결혼에 대해입니다. 박소담은 현재 결혼하지 않은 미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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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의 열애에 대한 소문
박소담의 열애와 열애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박소담은 데뷔 이후 지금까지 열애설이 없었습니다.
박소담은 2015년 인터뷰에서 첫사랑부터 연애 스타일까지 이야기했습니다.
박소담은 "중학교 2학년 때, 교복을 입은 모습이 멋졌던 남학생이 좋아했다. 공부해야 한다고 내 고백을 거절하고, 집에 와서 슬프게 울었다"고 하며 "당시에는 이 아이가 아니면 연애를 평생 못할 것 같았다"고 첫사랑을 회상했습니다.
또한 연애 스타일에 대해서는 "연애는 대학생 때 처음 해봤다"고 하며 "나는 기본적으로 애교가 별로 없다. 섬세하지만 여성스럽지 않은 성격이다. 내 자연스러운 모습을, 여성이라도 남성이라도 좋아해주는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박소담의 성격에 대해
이미지 출처 : http://168cm.tistory.com/395
박소담의 성격에 대해입니다.
박소담은 2016년 인터뷰를 통해 자신에 대해 "실제로 나는 정말 밝고 긍정적이다"고 전했습니다.
박소담은 "무겁고 어두운 작품에 출연할 수 있었던 이유도 밝은 성격 덕분이었다. 감독들이 역할에서 쉽게 빠져나올 수 있는 배우였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악령을 연기했지만, 나는 촬영하면서 악몽을 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배우 강예원은 박소담과 꾸준히 연락을 하고 있다고 하며 "내 성격과 비슷한 친구다. 활발하고, 쿨하고 당당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번에는 배우 박소담의 결혼, 열애, 성격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앞으로의 활약도 응원하고 싶네요!